오늘도 동물들 입니다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아래로 조금만 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녹차입니다

 

오늘도 동물들 준비했습니다.

 

이리저리 주저리좀 해야겠습니다

 

지속되는 에드센스 탈락으로 얼마나 더 많은 글들을 지워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는와중에

흥미라고 해야 할까요? 티스토리 블로그의 재미를 찾지못하고 있는 시점에 다다른거 같아 속상하네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천자 채우려고 주저리 하는거니깐 두서없이 막 작성합니다. 흘려들어주셔도 되구요 대체 얼마나 많은 정책이 있길래 그 정책들을 하나하나 꼬집어 주지도 못하는 주제에 자꾸 탈락인건지 글이 한 개도 없어야 승인해줄련지 이해불가

덕분에 전자책으로 마음을 돌려보긴 했지만 블로그 운영은 뜻이 안맞는다 하여 운명적으로 그만해야 하는것인지 에드센스 탈락 이메일 받을때마다 버럭버럭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천자는 또 언제 채울련지…ㅋㅋㅋ

복잡하고 이럴때는 그냥 생각나는대로 글을 막 싸질러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라고 하지만 아직도 분이 안풀리는건 기분탓인가

 

그냥 훈훈한 이야기로 마무리 짓는걸로 갑시다ㅋㅋ

 

제목은 그리하여 농부와 황새

 

농부가 그의 새로 심은 밭에다 그물을 놓아서, 씨앗을 줏어 먹으려는 두루미 몇 마리를 잡았다. 그들과 함께 농부는 그물에 다리를 부러뜨린 황새를 잡았는데, 황새는 농부에게 목숨만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농부님," 그가 말했다." 이번만 보내 주세요. 저의 부러진 다리가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거기에다가 저는 두루미가 아니라 황새입니다. 아주 훌륭한 모습의 새이지요; 그리고 제가 얼마나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사랑하고 모시는지 보세요. 그리고 저의 깃털들도 보세요-적어도 두루미의 것과는 다릅니다." 농부는 큰소리로 웃었다 그리고 말했다, "모두 네가 말하는 대로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오직 이것은 안다: 나는 너를 이 강도 놈들, 두루미들과 함께 잡았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과 함께 죽어야 겠다." 끼리끼리 노는 것이다. (유유상종(類類相從))

 

크~유유상종이 나쁜게만 해석할게 아닌 것이…엘리트나 모범생과 함께 있으면 그들과도 비슷하게 보인다는 말이 되겠지요ㅎㅎ생각 바꿔보기@@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지요 이만